조회수 : 762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장준동)는 지난 5월 4일 제90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어린이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변호사회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는 1978년부터 부산지역 불우이웃 결연사업에 참여로 아동복지사업 후원을 시작했다. 특히 2009년에는 회원 개인 후원참여를 독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우리 아이들에게 웃음을』캠페인을 통해 140여명의 회원이 연간 72,000,000원의 후원금을 아동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교육청 up스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혜남학교, 동평초등학교에 60,000,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그리고 무료법률상담, 시민법률학교 진행과 더불어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성을 통한 법률지원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한편 부산지방변호사회는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이웃인 변호사회가 되기 위해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은 결과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공익단체로서 더욱 더 진정성 있고, 모범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부산지방변호사회는 지금까지 주로 무료법률상담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지만, 2011년부터는 나눔 활동을 보다 조직적,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아름다운 인연 봉사단을 발족하여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