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 76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김용민)는 오는 8월 31일(월)부터 9월 21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총 8회에 걸쳐 「해사국제상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지방변호사회 해사국제상사특별위원회가 주관하며, 2028년 개원을 앞둔 부산 해사국제상사법원에 대비하여 해사·국제상사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법조계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사건과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부산지방변호사회는 그동안 해사 분야에 관한 특강을 비정기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해사·국제상사 분야의 전문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과정으로 확대하여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법률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해사·국제상사 분야의 주요 실무 쟁점을 폭넓게 다룬다. 구체적으로 ▲해양안전심판 실무 ▲해상보험 및 보험 클레임 개관 ▲선박충돌사고 처리 절차 개관 ▲중재제도의 개요와 특징 ▲외국선박 집행의 실무상 쟁점 ▲국제거래에서 제기되는 국제사법 및 국제민사절차법의 주요 논점 ▲선원재해보상 실무 ▲선하증권상 계약책임의 준거법과 지상약관에 의한 준거법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사진으로는 현직 변호사와 법관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각 분야의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사건 처리 및 업무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실무상 주요 쟁점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전체 8회 강의 중 6회 이상 참석한 수강생 중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심사 후 수료증을 발급하고, 수강료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회원들이 해사·국제상사 분야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민 회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2028년 개원을 앞둔 부산 해사국제상사법원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지역 법조계의 첫걸음”이라며, “해사·국제상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법조계가 변화하는 법률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첨부 : 포스터 1장.
2026. 8. 12.
부산지방변호사회
회 장 김 용 민